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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13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7)씨가 부인과 함께 곤달비 하우스에서 추운 겨울을 이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곤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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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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