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14일 오후 7시 대전 타임월드 앞에서 "아베 규탄 대전시민 2차 촛불"이 시작됐습니다. 약 500여 명이 모였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촛불문화제 옆에서는 "강제징용 사죄 배상과 경제침략중단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재정 국가 책임 정상화와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개최됐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문성호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가 새겨진 얼음을 깨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른 대표들은 토착 왜구, 경제침략 이라고 새긴 얼음덩어리를 깨트렸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촛불 문화재를 취재하고 있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아이의 손을 잡고 참여한 한 시민이 "NO 아베!"를 외치고 있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이날 오후 8시께 행진이 시작됐다. "독입운동은 못했어도 촛불은 든다"는 천 글씨가 눈에 띤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아베의 대변인 자유한국당 해체" 천 글씨도 등장했다. 이날 거리행진은 타임 월드백화점을 출발해 경성큰마을 아파트 앞을 거쳐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까지 이어졌다. 3차 촛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대전 타임월드 백화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
ⓒ 심규상 | 관련사진보기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