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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는 20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 창동 코아양과 맞은편에서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홍보 활동을 벌인다.

이 단체는 "2018년 4월 '플라스틱 대란' 이후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에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졌고, 정부에서도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 단체는 "실질적인 플라스틱 사용절감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고 이날 '설문조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을 한다.

#마산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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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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