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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남도당은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경남의 조선산업 생태계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성동조선, STX조선 등으로 촉발된 경남 조선산업의 위기는 정부의 일방적인 대우조선해양 매각추진으로 인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경남의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김정호 박사가 "위기의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해 발제하고, 김광호 대우조선해양 현장연대 회장과 김동성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김정광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 집행위원장이 토론한다.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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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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