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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산불로 초토화 된 지 22일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숙박동에 대한 각종 시설물 철거작업과 해변 한옥촌의 전기 복구작업 지원으로 동해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시 관계자들은 주말을 반납한 채 분주하다.
 
ⓒ 사진 조연섭기자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경우 숙박동인 캐빈하우스와 아메리칸코테지 등 40여 실과 해변한옥 일부와 방품림 소실 등 큰 피해로 600억 이상의 피해를 본 지역이다.
 
ⓒ 사진 조연섭기자

시에서는 시설물 철거작업을 진행하면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피해현장 복구와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과 아이디어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조연섭기자

한편 현재 진행중인 시설물 철거작업의 경우 벽체와 기둥 등을 포함한 콘크리트를 차량운반이 용이할 수 있도록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철거작업이 완료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조연섭기자
 
ⓒ 사진 조연섭기자
 
ⓒ 사진 조연섭기자


#망상오토캠핑리조트#산불피해현장 철거#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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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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