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1월 19일 아침 창원 상남동 한 건물 지하 1층 상가에서 엘피지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1월 19일 아침 창원 상남동 한 건물 지하 1층 상가에서 엘피지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 창원시소방본부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 한 지하상가에서 엘피지(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1월 19일 오전 6시51분경 상남동 한 건물 지하 1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60대와 50대 2명이 전신 1~2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화재 신고 이후 창원시 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본부는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상남동#엘피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