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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가을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그랬다.

이곳은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두 줄로 길게 서 있다. 가을이면 노오란 은행잎으로 황금길을 만들어낸다.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요즘 은행나무가 온통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거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의동마을#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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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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