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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소방관들이 불볕더위 속에 화마와 싸우고 있다. 7월 24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두꺼운 옷과 안전모를 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마치고 물을 마시기도 했다. 이날 거창지역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도였고 체감온도는 39도를 보였다.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거창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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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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