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베트남전#한국군#김영란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