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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전략공천”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한국당의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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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당은 1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 다섯 곳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재선도전을 기정사실화 한 유 시장은 이날 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본선 준비에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이날 한국당은 유정복 인천시장 외 현역으로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기현 울산시장의 전략공천을 확정했으며, 비현역으로는 충북 박경국, 제주 김방훈을 각각 전략공천하기로 확정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http://www.ingnews.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