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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김 전 실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018.1.23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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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김 전 실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01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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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김 전 실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01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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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김 전 실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