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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북극곰 통키는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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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평] 북극곰 통키는 살고 싶다

동물보호단체 "에버랜드 북극곰 사육 환경, 동물 학대 수준"
17.08.07 21:50l최종 업데이트 17.08.07 21:50l
계대욱(namu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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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통키는 살고 싶다
▲북극곰 통키는 살고 싶다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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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통키#동물학대#전시동물#남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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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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