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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 함양군청 김용만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물총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함양군은 기온 33도를 보였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했다.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 함양군청 김용만



#물총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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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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