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박근혜 대통령' 탄생시킨 김용준과 탄핵심판 진행한 박한철 ⓒ 권우성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주재해왔던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용준 전 헌재 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후보 시절 공동선대위원장과 당선 후 인수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재산형성 과정 등 각종 의혹으로 인해 지명 5일만에 낙마했다.
▲ 박한철 소장 퇴임식 참석한 김용준 전 헌재소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맨 오른쪽)이 31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박한철 소장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용준 전 헌재 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후보 시절 공동선대위원장과 당선 후 인수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재산형성 과정 등 각종 의혹으로 인해 지명 5일만에 낙마했다. ⓒ 권우성
▲ 박한철 소장 퇴임식 참석한 김용준 전 헌재소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맨 오른쪽)이 31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박한철 소장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용준 전 헌재 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후보 시절 공동선대위원장과 당선 후 인수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재산형성 과정 등 각종 의혹으로 인해 지명 5일만에 낙마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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