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국회 상생의 한 걸음을 걷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파견업체직원이었던 국회 환경미화원들은 정 의장이 취임한 뒤 직접 고용 의사를 밝혀 정부와의 관련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국회의 정식직원이 됐다.
▲ "오늘은 기쁜 날"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참석자들이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 직원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김영숙씨가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 신분증 어떻게 생겼나'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 직원 신분증 전달한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사무총장 '깜짝' 큰 절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 환경미화원 박수받는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 입장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 국회 환경미화원 박수받는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박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 "사랑합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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