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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석

5호선 광화문 역 앞에서 한 남성이 '촛불 = 종북', '대통령은 황교안'이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 중.

제 옆에서 이 광경을 본 한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애쓴다."

촛불과 태극기가 상식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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