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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의 미와 락 페스티벌"이란 제목으로 제18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들은 "이번 공연은 격조 있고 품격 있는 우리음악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흥겨운 무대로 펼쳐진다"며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한복, 국악, 전통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될 것"이라 했다.

이영애 총감독과 이범권 연출로 꾸며지는 궁중복식, 민속복식, 창작복식의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의 미와 수석지휘자 이정필 지휘의 격조 있는 궁중음악, 민속음악 등으로 꾸며진다.



#민족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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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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