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8일 오전 11시 47분께 경남 진주시 장대동의 한 3층 건물 지붕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3명이 지붕 아래 갇힌 것으로 파악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건물 붕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