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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웅동2동 소재 세명병원(병원장 주태호)은 3일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가정 2세대와 모범학생 8명에게 각 50만 원씩 500만 원의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성장한 향토 병원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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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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