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다.
녹색당은 이날 행사에서 "높은 위험성, 불필요한 전력수요 등의 이유로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녹색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최대 핵발전밀집지역 신고리 5,6호기 불승인 선언' 퍼포먼스 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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