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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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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저마다 훈육 방식은 다를 수 있으니 수달씨가족의 방식만이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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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존해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만화에 담았습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달들 모두 힘내요.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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