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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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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아이가 생기고 나서야 가족을 잃는 아픔이 어떨지 더욱 절절히 느껴집니다.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우리는 아직 그곳 그 시간에 머물러있는 듯합니다. 이번화에선 제 만화보다 세월호를 더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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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존해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만화에 담았습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달들 모두 힘내요.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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