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대사관 앞에서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을 규탄하는 피켓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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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대사관 앞에서 든 피켓. "진정한 사과는 침묵과 역사적 기념비 철거라는 전제 조건을 강요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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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대사관 앞에서 든 피켓.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드리는 진정한 사과는 '미안하다만 침묵하라!'가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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