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유가족과 시민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국회를 거쳐 서울광장에 도착하는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 첫날 일정을 마치고 광명실내체육관에 모여 문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아래는 지난 4월 18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렀던 진도실내체육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