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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실체를 파헤친 다큐 영화 <블랙딜>이 7월 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상영된다. 영국 철도민영화, 칠레 연금민영화, 프랑스 수도민영화가 몰고 온 최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여러분의 공공재는 안녕하십니까"라며 "민영화는 국가가 부정부패하기 가장 좋은 사업이고, 부패한 권력안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고 밝혔다.



#블랙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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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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