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성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는 "선거가 이틀 남은 2일, 48시간 지하철 집중 연속 유세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 후보는 2일 오전부터 3일 오후까지 대전 지하철 타고 유권자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최한성 후보는 지난 5월 31일에도 48시간 지하철 투어 선거운동을 벌였다.
최 후보는 "일상적인 장소에서 대전 시민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려 한다"며 "시민들이 '아이중심 교육', '단 하이도 포기 하지 않는 교육'이라는 저의 슬로건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정책에 많은 칭찬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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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성 대전교육감 후보가 2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
ⓒ 최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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