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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둔치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둔치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 진주시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둔치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진주시는 올봄 4월에 희망교에서 평거들마을한보타운 입구 구간의 남강 둔치에 길이 500m 면적 8000㎡에 설악초 종자 30만 본을 파종하여 지난 6월 말부터 꽃의 개화와 함께 엽록색 잎이 흰색으로 뒤덮여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남강의 물과 잘 어우러져 강변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는 설악초는 10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둔치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둔치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 진주시



#설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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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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