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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사건을 규탄하는 선전전을 계속 벌이고 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사건을 규탄하는 선전전을 계속 벌이고 있다. ⓒ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이 국정원 선거개입 헌정유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곳곳에서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구속처벌을 촉구하는 출근선전전 및 1인시위, 촛불문화제 등을 전개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도당은 "지난주 총력투쟁을 선포하고, 이번주부터 각 지역위원회에서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 진상을 알리는 집중 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위원회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창원지역 15곳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며, 거창에서도 이번주 내내 일인시위와, 13일 촛불문화제를 이어간다. 양산시위원회는 10일과 12일 촛불문화제 및 선전전, 진주시위원회에서는 매주 화, 목 출근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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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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