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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강기형(71)씨 밭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진흙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주민들이 복분자는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함양군청#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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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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