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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를 맞이하여, 27일 3일간 부산시청 지하1층 도시철도 연결 통로 전시실에서 "모리즈미 다카시 후쿠시마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 단체는 "오랫동안 원전문제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모리즈미 다카시의 사진전 "갈수 없는 땅, 남겨진 사람들"의 개최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주민의 생활과 자연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사고가 주는 교훈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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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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