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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TV소설 아침드라마 <삼생이>가 18일부터 합천군 용주면에 소재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KBS TV소설 아침드라마 <삼생이>가 18일부터 합천군 용주면에 소재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 합천군청

어린시절 큰 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주인공이 고난을 딛고 훌륭한 여성한의사로 성장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전해줄 KBS TV소설 아침드라마 <삼생이>가 18일부터 합천군 용주면에 소재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내년 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간 15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삼생이> 주인공 역할에는 인기리에 방송됐던 MBC 대장경천년특별기획드라마 '무신'에 출연했던 홍아름 탤런트가, 조연으로는 홍요섭, 김나운, 이아현 등 실력파 중견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요 촬영장은 합천군 일원을 무대로 합천영상테마파크세트장, 황매산 등 수려한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게 제작자의 설명이다.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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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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