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내 후박나무(황목련)에서 열매를 따먹는 ‘동고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 함양군청 |
관련사진보기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텃새인 '동고비'가 오색으로 물들어 가는 후박나무(황목련)에서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 먹는 광경이 카메라에 잡혔다.
함양군청은 이날 함양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내 후박나무에서 동고비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동고비는 산지 숲 또는 도시공원에 산다. 나무줄기를 자유자재로 기어 다니는데 머리를 아래로 한 채 거꾸로 다니기도 하고 굵은 나뭇가지 아래쪽을 기어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큰사진보기
|
▲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내 후박나무(황목련)에서 열매를 따먹는 ‘동고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 윤성효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내 후박나무(황목련)에서 열매를 따먹는 ‘동고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 함양군청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내 후박나무(황목련)에서 열매를 따먹는 ‘동고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 함양군청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