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녹색연합은 산청 황매산 자라에서 '논꼬마농부'라는 제목으로 2012년도 자연학교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단체는 "황매산 기슭 숲과 하천에 살고 있는 수많은 자연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모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간을 가지도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8월 7~9일 사이, 산청 황매산청소년야영장에서 열린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2~6학년이다. 물놀이와 다슬기잡기, 엿만들기,  농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문의/051-623-9220.


#부산녹색연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