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대우조선해양은 회사에 근무하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 10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 사우들을 위해 2012년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를 마련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에 근무하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 10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 사우들을 위해 2012년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를 마련했다.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회사에 근무하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 10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 사우들을 위해 2012년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행사는 매월 국가별로 운동회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던 것을, 외국인 사우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해서 문화탐방형식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오는 6월초 까지 5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그 첫 번째로 지난 6일 251명의 베트남 사우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인 경주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그동안 함께 못했던 동료들과 자국의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대우조선해양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