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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덴만에서 해적과 싸우다 다쳤던 석해균 선장이 병원에서 퇴원해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석 선장은 4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퇴원한 뒤, KTX열차를 타고 이날 오후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역에서는 꽃다발 정증 등 환영 행사가 열렸다.

 


#석해균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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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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