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농성 중인 대학생들을 강제로 연행하려 하는 경찰과 이를 저지하는 대학생들
농성 중인 대학생들을 강제로 연행하려 하는 경찰과 이를 저지하는 대학생들 ⓒ 박솔희

 스크럼을 짜고 누워 연좌 농성 중인 대학생들
스크럼을 짜고 누워 연좌 농성 중인 대학생들 ⓒ 박솔희

 대오의 앞으로 나와 발언하는 '강철 여대생' 한대련 박자은 의장
대오의 앞으로 나와 발언하는 '강철 여대생' 한대련 박자은 의장 ⓒ 박솔희

 "반값 등록금은 요구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반값 등록금은 요구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 박솔희

 경찰은 대학생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며 해산을 종용했다.
경찰은 대학생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며 해산을 종용했다. ⓒ 박솔희
 물샐틈없이 막아선 경찰들
물샐틈없이 막아선 경찰들 ⓒ 박솔희

 "300만 대학생의 힘으로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300만 대학생의 힘으로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 박솔희

 물대포가 난무하고 대학생들이 연행되는 광경에 아연한 한 여성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물대포가 난무하고 대학생들이 연행되는 광경에 아연한 한 여성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 박솔희

 자정 무렵 '강철 여대생' 박자은 의장은 실신하여 구급차로 호송되었다.
자정 무렵 '강철 여대생' 박자은 의장은 실신하여 구급차로 호송되었다. ⓒ 박솔희

#반값등록금#929#한대련#박자은#강철여대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