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고현장 사고난 트럭이 찌그러져 있다.
사고현장사고난 트럭이 찌그러져 있다. ⓒ 복성근

9일 오후 2시40분경 인천남동공단 벗말4거리에서 신연수역 방향에서 오던 시내버스와 남동공단 IC 쪽에서 달리던 1톤 탑차가 빗길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마비되었으나  경찰과 119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20여분 만에 수습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119구급대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고현장 출동한 경찰이 현장 교통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사고현장출동한 경찰이 현장 교통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 복성근

사고차량 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차량안에 사람이 보인다.
사고차량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차량안에 사람이 보인다. ⓒ 복성근

응급구조 119구급대원은 의식을 잃지 않도록 환자를  안정시키고 다른 대원은 구출준비를 하고 있다
응급구조119구급대원은 의식을 잃지 않도록 환자를 안정시키고 다른 대원은 구출준비를 하고 있다 ⓒ 복성근

사고수습 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문을 뜯어내고 있다.
사고수습소방대원이 사고차량의 문을 뜯어내고 있다. ⓒ 복성근

사고현장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현장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복성근

사고현장 사고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해 내고 있다.
사고현장사고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해 내고 있다. ⓒ 복성근

후송 사고차량의 운전자를 긴급 후송준비를 하고 있다.
후송사고차량의 운전자를 긴급 후송준비를 하고 있다. ⓒ 복성근

구급대 사고차량의 환자를 긴급 119 구급차에 실고 있다.
구급대사고차량의 환자를 긴급 119 구급차에 실고 있다. ⓒ 복성근

현장수습 모든 사고수습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귀대하고 있다.
현장수습모든 사고수습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귀대하고 있다. ⓒ 복성근


#남동공단#교통사고#119#응급구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