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도, 코를 골아도, 얼굴을 찡그려도, 코를 파도, 발가락을 만져도 예쁜 것은?
정답은 '우리 아기'입니다.^^ 세상에 우리 아기 만큼 예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지난 28일부터 <엄지뉴스>가 아기 사진 공모를 진행중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아기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셨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사진 모두 예쁘지만, 지면 관계상 그 중에서 우선 10편을 추려서 소개합니다. 즐감하십시오.
엄지뉴스 '우리 아기' 공모는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예쁜 아기 사진을 '#5505'로 보내주세요. 물론 새로 찍으셔도 좋고요. <오마이뉴스> 아이폰 어플을 통해서도 응모 가능합니다.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홈페이지에 오셔서 '인터넷으로 등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분을 골라 각 3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엄지뉴스 '우리 아기' 공모 사진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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