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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녹색생활에 따른 대국민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사회전반에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22일 전국 주요 은행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카드'를 본격 출시했다. 허남식 시장은 28일 오전 부산은행 부산시청지점에서 부산은행 그린카드 제1호를 발급받는다.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 또는 대중교통 이용시 정부와 지자체, 관련기업에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제이다.


#그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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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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