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문화사랑 '새터'는 오는 22~23일(오후 7시40분부터) 사이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2011 바다영화제"를 연다.

22일 저녁에는 사물놀이와 국악실내악 공연에 이어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상영하고, 23일에는 태평소합주와 브라스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상영한다.


#남일대해수욕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