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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국내 기술로 제작됐던 최초 국산비행기 '부활호'가 60년 만에 다시 부활해 하늘을 다시 난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4시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부활호' 개량복원 기념식을 연다.

 

경남도는 "국내 항공산업 출발지로서의 상징성과 국가 항공산업 메카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 4월부터 10억원을 들여 추진하게 됐다"고 '부활호' 개량복원 사업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부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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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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