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30분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학 교수를 초청해 "평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정의평화위원회는 "7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로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051-465-9508.


#박노자 교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