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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은 4월 1일 어린이미술관 개관식을 갖고, 어린이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개관전 전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미술관은 시립미술관 지하1층에 전시실 2개와  교육실 2개의 시설(655㎡)을 마련하여 어린이를 위한 전시․교육․교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개관식 행사는 4월 1일 오후 4시 어린이미술관 앞 로비에서 열린다. 시립미술관은 어린이미술관 개관전으로 교육형 전시 프로그램인 '내가 그린 그림은…'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다.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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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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