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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지도부들이 10·27 부산 사상구의원 재보선에 나선 야권단일후보 지원에 나선다. 정세균 전 대표는 16일 사상구 주례지역을 방문해 민주당 김병준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다. 정 전 대표는 주례동 냉정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선거 중반에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의원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이 사상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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