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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천안함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전지역 공동행동'은 26일 오전 서대전사거리에서 현수막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한반도 전쟁을 부르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을 향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현수막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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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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