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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생명의숲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숲에서 숲체험 및 환경정화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그린 봉사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봉사대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숲을 체험하고, 지구 온난화시대에 숲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명의숲은 기대하고 있다.

 

봉사대 활동은 오는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 서구 남선공원 노인복지회관 앞에서 모여 출발하게 되며,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다. (문의 042-226-5355)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전충남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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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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