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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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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갔다 왔습니다. 몇년 전 이곳에서 본 튤립밭이 인상깊어 다시 한번 들르게 된 것이지요.
조금 실망했습니다. 전시기간을 길게 잡아놓고 아직 준비 중이더군요. 그래서 예년과 비슷한 사진 몇 장 찍고 돌아 왔지요. 사진은 삼각대 없이 18-200mm으로 찍은 것이라 초점이 잘 맞지 않았네요.
그저 봄의 향기나 한번 느껴보시지요. 차 한잔 준비하고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닥.다.리.즈.포.토.갤.러.리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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