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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공식화할 예정인 가운데 충청권 시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안거부 총궐기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혀 갈등이 예상된다.   

 

다음은 일부 세종시 관련 단체들이 밝힌 대안거부 실천행동계획이다. 

 

-10일 오후2시, 연기군청/ 대안 거부선언 기자회견 

 

-11일 오전 10시, 연기군청/ 세종시 졸속 대안 및 행정도시 백지화 규탄 기자회견 ( 연기,공주 사수대책위, 충청권비대위 등)

 

-11일 오후 7시, 조치역광장/ 행정도시 백지화 규탄 기자회견

(연기,공주 사수대책위 주관)

 

-12일 오전10시 30분, 풀뿌리사람들/ 세종시 대안 문제점 진단 토론회

(행정도시무산저지충청권비상대책위, 대전시민사회연구소 공동주최 토론회)

 

-14일 오전 11시,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  행정도시 백지화 규탄 전국 지식인 선언 (전국 지식인 등 1000여명 이상 참여)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안거부#총궐기#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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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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