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복사
전국적으로 새해 첫 출근일 부터 눈이 내려 교통대란과 함께 지각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방학을 맞이 하여 텅빈 운동장의 주인이 된 방과후교실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얀눈세상으로 동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온 세상을 덮은 햐얀 눈처럼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방과후교실에 다니지만, 아이들이 눈처럼 햐얀 꿈들을 마음껏 꾸면서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