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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아침, 호랑이가 포효를 하듯 한겨울의 추위와 간밤의 어둠을 박차고 동녘하늘에서 해가 솟았습니다. 호랑이가 두 눈을 부릅 뜨듯이 거침 없이 또렷하게 솟아오르던 경인년 첫날의 일출처럼 막히고 꼬이는 일 없이 두루두루 건강한 행복 누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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